▣ 까앙's Story

2021.05.24 매일매일 챌린지! 오늘부터 리스타트! #1

블라블라 Blah Blah 2021. 5. 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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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4일 오늘부터 다시 매일매일 챌린지가 시작된다.

깜빡하고 있었다가 부랴부랴 이 시간에 작성하는 중이다.

지금 시간은 오후 8시가 넘어가고 있다.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을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7시였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폰을 봤는데, 배터리 없이 폰이 꺼져있더라. 어젯밤에 켜놓고 잤던가...

폰을 충전기에 꼽아 놓고 다시 잠들었다. 눈뜨니 8시 반이었다.

엄마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휴대폰을 보고,

오늘은 거제도에 가는 일정이 있다.

그전에,

화장실 세면대 자동 팝업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다.

오른쪽이 팝업 교체 전 사진이고, 왼쪽이 팝업 교체 후 사진이다.

팝업이 많이 부식되어있어서 무엇 때문인지 알아보니, 락스를 부어서 부식이 되어 그렇다고 하네...

아이 트랩 교체하고, 수동 팝업 교체했다.
오버플로우 캡은 다음에 교체하기로 했다.
따로 파는 곳이 없더라..

어제입구 등 교체하고 어머니 전등 달고 했다.

점심을 먹고,

거제도로 출발했다.

가는 길에 꽃집에 들러서 꽃다발을 사들고 가려고 했는데, 3곳이나 들렀지만 모두 망한 가게여서 ㅠㅠ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다.

노블랜드에 가서 장을 보고, 관리사무실에서 빌린 장비를 반납했다.

거제도로 출발,,,

거제도에 와서 주변정리를 좀 하고

아버지 산소에 가서 절하고 왔다.

먹먹했다.

먹먹했다.

먹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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