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1년 6월 2일이다. 매일매일 챌린지 작성 시작한다.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7시 30분이다. 잠을 덜 잔 느낌이 들어서 다시 잠을 잔다. 어젯밤에 자기 전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웹소설에도 들어가 보고, 웹툰 나 혼자만래밸업도 보았다. 보다가 졸음이 쏟아져서 잠든 것 같네. 아침에 일어나서 당근 마켓에 들어가서 용달차 예약을 했다. 토요일 오전에 당근 마켓에서 거래한 책꽂이 2개가 있는데, 용달차를 미리 예약해야 했기 때문에.. 책꽂이는 3만 원에 샀는데 용달차 예약비가 4만 원 들었다. 참..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기존 5만 원 불러서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4만 원으로 변경해주셔서 그냥 예약해버렸다. 사실 3만 원으로 하고 싶었는데... 구하기 번거로워서 예약해버렸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