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앙's Story 43

2020.10.23 금 공인중개사 1차시험

D-8 공인중개사 1차시험 남을 날짜. 공부는? 도합 1시간 정도 했다. 퇴근하고 내일부터(10.24) 벼락치기해야겟다. 10.24 1차 1과목 부동산학개론을 본다. 10.25 지인결혼식 가야함. 10.26 1차 2과목 민밥 및 민사특별법 본다. 10.27 학개론 이론 벼락치기 10.28 민법 이론 벼락치기 10.29 문제 답 문제 답 문제 답 10.30 문제 답 문제 답 문제 답 10.31 시험 당일. 승산 없는 싸움. 그러나 도전? 이런 도전은 재밋다.

▣ 까앙's Story 2020.10.23

2020.10.23 금 새로운도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면, 하다가 멈췄다면, 그것은 끝난것이아니다. 잠시멈춰 있었을뿐. 다시 이어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유튜브를 새로시작해보려고한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다른 준비했던 많은것들을 다시 시작하고 챙겨보려한다. 너무작은 세상안에 오래갖혀있었다. 나는 이제 그 짐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이어나가보자. 앞으로 나는 깡텨뷰를 할것이다. 이게뭐냐? 깡 + 인터뷰다. 1일1깡 하자. 1일 1깡터뷰를 해보자. 내가 좋아하는 책 중에 독서천재가된 허대리 라는 책이있다. 이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책을 무작위로 읽어라. 한분야의.책을 여러권 읽어라. 일정 기간 일정량의 책을 읽어라.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하라. 유튜브 채널 직업의모든것 이있다. 이채널에서 영감을 조금얻고. 다른 여러채널..

▣ 까앙's Story 2020.10.23

2020.03.01 유튜브

제604회 이제 내 맘대로 하고 싶습니다_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나의 욕구를 참지 말고 그것이 사라지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하루에 20만원 버는 꿀알바 알려드릴게요._삶이 - 몇달전 영상이며, 게시자가 지금은 하지 말라고 하네요.처음부터 연봉을 수십억 주는 회사가 있다?? 이지영쌤 친구이야기_공부피플 - 스카이 경영학과, 경제학과 졸업하는 사람이 어떤 진로를 선택하게 되는지 모를거야 국책은행, 행정고시(재경직), (국제)회계사, 세무사, CEO 창업 또는 가업을 잇기 - 대학교 4학년에게 물어보면? 외국계 경영 컨설턴트에 가고 싶어해. 맥킨지, 베인맨컴퍼니, BCG [3대외국계컨설팅 컴퍼니] 아주 훌륭한 인재들이 가기도 하고, 연봉도 높음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 맥킨지 - GS, 현대, 삼성 ..

▣ 까앙's Story 2020.03.01

2020.01.27 남산의부장들

하루 일과 돌아보기 - 남산의부장들 - 하루 종일 비가 쏟아짐 - 영화 보러 갔다가 비바람에 우산 부서짐 - 유튜브 채널 아트 리뉴얼, 유튜브 캐릭터 제작, 유튜브 남긴 말 변경, 워터마크 브랜딩 제작 - 티스토리 블로그 1개 작성 - 우한 폐렴 관련 YOUKU 영상 퍼와서 한국어로 번역해보기 - 힐링 트리 뮤직 영상 따오기 남산의 부장들 - 등장인물(배우) :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 영화를 보러 가기도 전에 이병헌의 연기력은 도저히 깔 것이 없다는 소문을 듣고 영화를 보러 갔다. 역시는 역시다. 이병헌의 미친 연기력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등장인물의 심리와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 우리나라의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많이 등장한다 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 부마 ..

▣ 까앙's Story 2020.01.28

2020.01.22 엄마의요리

하루 일과 돌아보기 - 기상! - 아침과 점심! - 헬스하러가려다가 비 와서 실내 자전거 - 프리미어 프로 자막따라 움직이는것 배우기 - 프리미어프로 책 구매 - 계모임 친구들 연락해서 곗돈 걷기 - 1월 31일~2월 2일, 여수 놀러 가는 팀에 합류하나 마나 - 티스토리 블로그 글 적기 - 유튜브 영상제작 : 면접에 임하는 자세, 면접 트레이닝 영상 - 회사 출근 및 업무 아들아 일어나라 밥 먹자 엄마 지금 몇 시예요 오 분만 더 아들아 오분 지났다 밥 먹자 엄마 따악 일분만 일분만 더 아들아 출근시간 늦겠다 엄마 저도 시계 보고 있어요 아들아 일찍 일찍 준비해야지 엄마 일단 옷 입고 씻고 올게요 아들아 빨리 나와야지 늦겠다 엄마 옷만 입고 먹을게요 밥 먹을 시간이 너무 없네요 한 숟갈만 냠냠욤욤냠냠욤..

▣ 까앙's Story 2020.01.23

2020.01.21 계모임 회칙, 피아노연습, 운동목표

하루 일과 돌아보기 - 기상 - 아침 & 점심 - 지인 만남 - 저녁식사 - 도서관 - 헬스 - 영상제작 및 강습 - 피아노강습 - 취침 스토리텔링 -"계"에 관하여. 1) 회장, 부회장, 총무 등을 뽑아야 한다. 계원의 인원에 따라서 직무는 통합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세분화할 수 있다. 2) 계의 명칭을 정하면 좋다. 모이는 인원을 상징할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지으면 더 좋을 것 같다. 회사 동료라고 하면 어디 몇 기 등 기수로 해도 좋을 것이고 고등학교 모임이라면 그에 해당하는 이름을 빌려와도 좋을 것 같다. 3) 회칙을 만들어야 한다. 정기모임, 경조사비, 신입 모임을 받을 경우, 불참 시, 어디서 모일지, 운영자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등 세부적인 조항을 만들어야 한다. 4) 회비를 정해야 한다...

▣ 까앙's Story 2020.01.22

2020.01.20 월급등정리

어젯밤 유튜브 구독자를 모으다 보니, 늦잠을 잤다. 그래서 12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월급 받은 내용 정리부터 시작했다. 플러스로 들어온 돈은 월급 그리고 마이너스로 나가야 하는 돈은 1. 생활비 2. 친구들 곗돈 , 회사 동료들 곗돈 3. KEB하나은행 제휴 적금 4. 금연돼지 적금 5. 교보생명 보험 그리고, 카드값과 보험료들 1. 현대카드 2. 롯데카드 3. 흥국화재 보험 기타 빠져나가는 돈들 자동차 보험료 연납 많이도 빠져나간다. 그러게 플러스(+) , 마이너스(-)를 하고 남은 돈을 가지고 다음 달 한 달 생활비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다들 이렇게 생활할 것 같다. 여기서 부족한 부분은 부업이나 다른 기타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채워 넣어야겠지 무엇을 하면 좋을까? 몇 가지를 생각해보..

▣ 까앙's Story 2020.01.20

2020.01.19 일요일이다!

어제 잠을 자려다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어서 폰을 뒤지다 웹툰 [약한 영웅]을 봤다. 12시쯤 자기 전이 보기 시작했는데, 보다 보니 새벽 1시가 지나고 2 시가지 나고 3시쯤 다되어 잠에 빠질 수 있었다. 어제 얘기를 왜 적었냐고? 아침부터 눈을 뜨기가 힘들고 너무 피곤 했기때문이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주말이지만 출근을 하였다. 어느 업계든 비슷하겠지만, 주말에는 업무 부하가 상대적으로 낮다.. 그래도 피곤한 건 피곤한 것. 일을 하다가 보니 어떤 잡생각 또는 아이디어도 떠오른다. 영화 돋보기와 비슷한 버전으로 드라마 돋보기는 어떨까? 시작은 김수현, 전지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로 해볼까. 생각보다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또 다른 아이디어도 하나 떠오른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 눈을 감..

▣ 까앙's Story 2020.01.19

2020.01.18 린디베이직

12시에 기상 했다. 닝기적닝기적 거리다가 오후 1시에 밥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비디지라는 아래 싸이트에 가서 사용할 수 있는 영상을 몇개 다운 받고,https://www.videezy.com/free-video/coastFree Coast Stock Video Footage - (1,500 Free Downloads)Tropical Andaman seascape. The wave crashing on the sandy shore.www.videezy.com그리고, 파워포인트 PPT 모핑 등 영상편집강좌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오후 3시가 되었다.오후 5시부터 스윙강좌이니, 4시쯤 출발해야 하겠네...현재 내 머리속에 들어 있는 생각들을 브레이닝스토밍 해본다면,피..

▣ 까앙's Story 2020.01.18

2019.01.17 바닥찍고, 꽝! 도약

한 번씩 그런 날이 있다. 뭔가 잘 안 풀리고, 뭔가 다운되고 뭔가 기운이 없고 뭔가 하기 싫은 나날들 나게에 있어서 오늘이 그런 날이다. 어떤 수렁 속에 깊이 빠져드는 느낌인데,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물속에 차츰차츰 가라앉고 있는 느낌이랄까? 어푸어푸 발버둥 치며, 깊은 물속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분명 머리로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몸이 움직여지지 않고 있다. 그렇게 머릿속의 이성의 분주함과 몸의 나태함 사이의 끊임없는 갈등 속에 우울한 감정과 나태함과 알 수 없는 여러 감정들이 뒤섞여 멍한 상태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늘이 그랬다. 이런 마음이 들 때는 스스로 괴로워하기보다는 한 발짝 멀어져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

▣ 까앙's Story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