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5 2021.05.31 매일매일챌린지 #8 친구와 나란히 걷기 오늘은 2021년 5월 31일이다. 오늘의 주제는 친구와 나란히 걷기다! 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친구, 여러 친구들과 계도하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나란히 걸었다. 아침에 눈을뜨니 비가 온다. 다시 잠들었다. 다시 눈뜨니 이제는 맑다. 일기예보는 믿을게 못된 것 같다. 아침에 9시 29분에 동래역에서 동해남부선 열차를 타고 이동했다. 벡스코에서 환승해서 2호선 타고 중동역으로 갔다. 하늘이 맑다! 중동역에서 시작해서 청사포를 지나서 송정까지 갔다. 청사포까지 가는데 약 1시간 정도 거리고, 청사포에서 송정까지도 약 1시간 정도 거리이다. 요즘엔 날이 많이 덮다. 친구(ㅁㅇㅌ)와 함께 걸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살아온 이야기 학창시절 이야기 주변 지인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에 대.. 2021. 5. 31. 2021.05.30 매일매일챌린지 #7 플래너 정리 오늘은 좀 중요한 것을 해보려고 한다. 바로 플래너 정리다. 난 작년부터 윈키아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플래너라는 것이 잘 작성이 안된다. 조금 쓰다 말고, 며칠 의욕이 불타오르다가 또 한동안 안 쓰고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작심삼일 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도, 삼일째 다시 한번 다짐하면 그 3일이 연장되는 것 아닐까? 왼쪽은 내가 쓰는 플래너의 일부이고, 오른쪽은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북 플렉스 노트북이다. 플래너를 보면 시간순으로 나와있지만 나는 얼마 전부터 브레이밍 스토밍으로 내용을 쭉 나열하고 그것을 이어 맞추는 식으로 작성하고 있다. 아마 오늘 일기도 보면 그런 방식으로 적은 것들이 몇 개 있다. 나중에 다시 매끄럽게 정리해야지.. 2021. 5. 30. 2021.05.27 매일매일 챌린지! 오늘은 #4 오늘은 머라고 쓰지 머라고 쓰면 좋을까 아침에 눈을 뜨니 8시였다. 그런데 어젯밤에 침대에 가서 잔 게 아니고 소파에서 잤었군.. 잠이 덜깬듯 싶어 안방에 가서 침대에 누웠다. 그대로 잠들고 눈뜨니 10시네.. 휴대폰을 열어 몇몇 메시지 확인했다. 그러고 나서 뭐했지..? 일단 저녁에 출근행 하니깐, 시간이 조금 남아 있네. 뭐하면 좋을까? 기존 일정표에 들어있던 바니쉬를 사러 페인트 백화점에 갔다 바니시 얼마냐고 물으니 사장님께서 45000원 (5킬로)라고 하셔서 그냥 나왔다. 그리고 주변 철물점에 갔더니 바니시를 팔지 않더라 그리고 그옆 노루페인트에 가니 1리터짜리 바니시 팔아서 사 왔다. 8000 원하더라. 집에 와서 바니시 칠을 했다. 한번 하고, 나중에 오후 3시 넘어서 한번 더 발랐.. 2021. 5. 30. 듀오백 073190 5,090 전일대비하한가 2,180 (-29.99%) 코스닥 상장사 듀오백의 주가가 16일 장 마감 직전 하한가로 추락하였다. 특별한 이유없이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유를 알수 없이) 주가가 떨어지고 어느정도 횡보하더니 2시반이 넘어가면서 급락을 하며 급기야 하한가(5090)까지 갔다.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하며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시간외에서 시간외상한가까지 갔다가 +6.09% 로 마감한 모습이다. 아래는 뉴스기사 인용한 내용이다.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듀오백은 전날보다 2,180원(29.99%) 하락한 5,090원에 장을 마쳤다. 장 마감 30분 전인 오후 3시까지 전날보다 10% 내외 하락한 채 거래됐던 주가는 장 마감을 앞두고 10여분만에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증권가에서는 장 마감을 앞두고 듀오백 감사보고서의 의견이 비적정으로 나올 것이라는 설.. 2021. 3.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