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 Blah Blah

자자. 오늘 있었던 일을 브레이밍 스토밍 하듯이 꺼내어보자 뭐가 있었더라? 달리기하기,카톡접속하기, 운동하기, NC백화점 방문하기, 만권화밥 먹기, 모던하우스 구경하기, 이불 사기, 매트리스 커버 구경하기, 헬스장 가기, 사행성으로 추천하는 사설 코인 업체 확인해보기, 기사식당, 유튜브, 유튜브 프리미엄, 팔 굽혀 펴기, 머니게임 등등 의식의 흐름대로 가니 은근히 내용이 많네. 자자. 오늘 중요한 일부터 한번 작성해볼까? 아침에 NC백화점에 매트리스커버를 사러 갔다. 모던하우스에 가서 구경을 하던 중 매트리스 커버가 인터넷에서 사는 것 대비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것을 깨닫고 인터넷으로 사고자 마음먹었다. 모던하우스를 구경하는 도중 프라이팬 3종 세트 다이아몬드 코딩을 사고, 욕실 밑에 깔 깔개 하나를 샀다..

블로그 매일매일 챌린지가 3일 만에 문 닫았다. 그리고 반응을 보고 나서 다시 2일 만에 재개한다고 한다. 그 날짜는 5월 24일부터 재개한다고 한다. 그때부터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다.. 오늘 2021.05.07 1. 아침은 미역국과 함께. 2. 구청에 가서 혈압을 재보니 혈압 수치가 높다고 나온다. 3. 엄마와 같이 티비장을 사러 갔다. 4. 집에 와서 커피 한잔했다. 5. 거실 러그 사러 갔다. 6. 거실 러그 장착 7. 소파 마사지 고민? 8. 냉장고 머사지 고민 9. 출근 전에 잠 좀 자야지 10. 누워서 웹소설 이탄 보고, 웹소설 마교 교주, 제갈 세가 막내 공자로 환생! 보고 11. 우유에 그래 롤라 타서 한잔 먹고 12. 옷 입고 출근 13. 일하기...... 의식의 흐름대로 간단하게 블로그..

어제저녁에 부산대학교 새벅벌 도서관까지 걸어서 갔다 그리고 동래역까지 열차를 탔으며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왔다 만보계로 보니 2만보를 넘겼더라. 어제저녁에 컴퓨터로 유튜브 방송을 본다고 늦은 시간 잠이 들었다. 유튜브로 무엇을 봤더라? 슈카 월드 방송하나 보고, 마술 하는 방송도 몇 개 보고,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미국 세금 신고 하라는 연락이 와서 세금신고서 제출도 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휴대폰으로 웹소설 마교교주, 제갈 세가 막내 공자로 환생을 보았다(카카오페이지) 무료로 볼수 있는 쿠폰이 있어서 저녁에는 쿠폰을 다 쓸 정도까지 봤다 (50화) 아침은 그래롤라로 간단히 먹고 낮에 헬스장에 갔고, 달리기 하려고 했으나, 달리기는 안 하고 걷기만 했다. 복근 운동 조금 하고, 무릎 운동 3세트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점심으로 송화루에 가서 짜장면 짬뽕 라조육 세트 메뉴를 시켜먹고 퇴근을 하고 넥플릭스를 틀어서 슈퍼맨 & 베트맨을 보고, 매일매일 챌린지#2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중간중간 카톡을 보았는데, 무슨 내용이 있었더라? 경자모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모임)이라는 방에서 김정은 , 김여정 관련 기사가 몇 개 나왔던 것 같고, 오후쯤인가 비트코인 등등이 급락을 했다는 글도 몇 개 본 것 같고, 그 외에도 많은 내용이 있었는데 다 흘려 넘긴 것 같네. 회사 선배분께서 장롱 및 붙박이장에 대해 물어봐서 예전에 구매했던 한샘몰에서 산 제품 알려주고, 알려주는 김에 다시 한번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도 해보고 아무래도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 보다 한샘몰에서 사는 것이 저렴한 것 ..

2021.01.27에 작성한 글입니다. 인테리어라는 영역에 발을 디딘다. 근 20년가량 이사와는 거리가 멀게 지내다 이사를 하게 되었다. 얼떨결에 하게 된 이사였고, 준비도 안된상태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신축 즉 새 아파트가 아닌 경우 대부분 도배와 장판은 하고 들어간다. 그 외에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를 한다. 나 역시 어느정도 집수리는 하고 들어가고자 했고, 발품을 팔아 인테리어 업체를 수배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전에 작성하였다. 이사가 모두 끝났다. 오늘 인테리어 사장님을 만나 금액에 대한 내역을 정산하였다. 오늘은 내가 스스로 셀프 인테리어 필름 부착한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오늘 마무리 지었다. 우선 이야기를 풀기 전에 인테리어 필름 부착 전/후 사진을 공개한다. 싱크..

일단, 광고는 아님. 2019년부터 사용해오던 WINKIA PLANNER를 2021년에도 함께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에 앞서서 WINKIA PLANNER @ PACEMAKERS 의 카페에 들어가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다시 한번 찾아보았다. 플래너 카페 주소 : cafe.naver.com/winkia ★윈키아플래너 WINKIA PLANNER : 네이버 카페 윈키아, 윈키아플래너, 시간관리, 목표관리, 자기계발, 워크숍, 페이스메이커 cafe.naver.com 플래너 사용 방법 : 아래는 작년에 직접 만들어본 영상이다. www.youtube.com/watch?v=XJVuTY4v83g&t=0s 네이버 카페에 들어가면 윈키아에 플래너의 라이프플래너 작성 zoom 워크숍 영상을 공개해 놓았다. 기간은 ..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새로운 한 해 2021년이 왔다. 조용히 다가왔는데 벌써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2021년 1월 2일이다. 365일 깨알같이 나눠서 알차고 똘똘하게 쓰자 다짐했는데, 어느샌가 듬성듬성 보낸 것 같다. 기억에도 틈새가 존재하는 듯 하루 일주일 한 달 보름 이렇게.. 저장해놓지 않는 기억은 마치 치매처럼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것 같다. 기록의 시대 디지털 기억상실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간의 존재 기계의 존재 , 그리고 코로나를 대두로 찾아온 온갖 역병들 2021년에는 어떤 흥미로운 녀석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어떤 두려운 미래가 펼쳐질지 모르겠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앞으로 2021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다시 한번 계획하고 실천하고 도전하고 노력해야지 2020년 내가 ..

새해가 시작되었다. 제목에 2020.01.01 로 썼다가, 급하게 2021년으로 고치는 모습에 한해가 아쉬운가보다. 2020년 365일을 기점으로 -카운팅을 하며 지냈지만, 한해 이룬 성과나 목표 달성은 어떻게 됬는지 머리가 복잡하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는데, 그에 대한 잘한점 잘못한점, 큰일 작은일등은 나중에 정리하기로 하고, 오늘은 새해 새로운 공기를 마시러 고당봉 등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 부산에서는 좀처럼 눈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새해 첫날 고당봉을 오르며 한해동안 볼 눈을 다 본것 같다 . 설산 고당봉 여기서 잠깐 고당봉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부산사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봐라. 범어사에서 출발하면 정상까지 약 1시간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넉넉하게 잡아서 왕복 3시간 잡..

넥플릭스 일드 : 아리스 인 보더랜드 - 일본만화원작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일드 아리스 인 보더랜드 WD 외장하드 - 고장난 상태, 복원은 어떻게 하지? SSD T5 - SSD 형 외장하드 , 빠름 , 그리고 비쌈, 작아서 휴대하기가 편리함. N플레이어 플레이스테이션5 오큘러스 퀘스트 시놀로지 NAS 데이터 관리가 용이하도록 데이터 저장과 백업을 한 곳에서 제어하고, 파일 공동 작업을 간소화하고, 비디오 관리를 최적화하고, 네트워크 배포를 보호 작은 서버라고 보면 될 것같다. 네이버 N드라이버, 원드라이브 등의 서버를 개인용으로 구축할 수 있는 서버 단가는 비쌈.. 인터넷 P2P 프로그램 구축, 중소기업 내부 공유용 서버 및 외장하드용, 개인용, 지인용, 가족들과 사진 공유용등 사용 가능함. 500G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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