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2 매일매일챌린지#2 주간근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점심으로 송화루에 가서 짜장면 짬뽕 라조육 세트 메뉴를 시켜먹고
퇴근을 하고
넥플릭스를 틀어서 슈퍼맨 & 베트맨을 보고,
매일매일 챌린지#2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중간중간 카톡을 보았는데,
무슨 내용이 있었더라?
경자모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모임)이라는 방에서 
김정은 , 김여정 관련 기사가 몇 개 나왔던 것 같고, 오후쯤인가 비트코인 등등이 급락을 했다는 글도 몇 개 본 것 같고,
그 외에도 많은 내용이 있었는데 다 흘려 넘긴 것 같네.

회사 선배분께서 장롱 및 붙박이장에 대해 물어봐서 
예전에 구매했던 한샘몰에서 산 제품 알려주고, 알려주는 김에 다시 한번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도 해보고
아무래도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 보다 한샘몰에서 사는 것이 저렴한 것 같다.
일룸 제품도 괜찮은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일룸은 붙박이장 제품이 거의 없는 것 같았다.

오늘 믹스커피 2잔 마셨네.
과자가 보이길래 포테토칩 한개 뚝딱 했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쿠키런 킹덤을 습관처럼 몇 번 들어가고,
브롤 스타즈는 이제 재미가 없는 것 같다. 쿠키런 역시 마찬가지......

코인 얘기 나오길래 접속 한번 해보고, 
인스타그램 들어가봤는데, 지인들 댓글이 두어 개 보이더라, 답장을 해줘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면서 답장을 아직 안 했네.
저녁에는 윈키아 플래너도 좀 작성해야겠다 생각을 하는데, 아 지금 블로그 마치고나서 작성해야겠다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네

아마 퇴근하는 6시쯤에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이탄" 이 올라올건데 올라오자마자 바로 볼 듯싶다.
어제는 유튜브로 머니게임(채널 진용진)을 보고 잠든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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