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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앙's Story

2020.01.13 평범한하루

by 블라블라 Blah Blah 202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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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7시에 일어났다.

분명 전날 저녁 알람은 6시, 6시 30분, 6시 45분, 6시 50분이었지만, 매번 마지막 알람을 듣고 일어난다.

왜 그럴까? 아무래도 심리적 안정감 때문이 아닐까..

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마음 먹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일기를 쓰지 않는 날에는 다른 블로깅을 해봐야겠다.

리섭TV에서 돈 벌기 XX 쉽다는 말을 하는데?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 진짜 그런 것 같다.

나도 마음만 먹어봤지 해보진 않은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일기식으로라도 일상을 써보려고 한다.

 오늘은 지원근무를 갔다. 하필 지원근무를 간 곳에 사장님이 방문하셔서 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세부적으로 들었다.

앞으로 2020년에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오후에는 업무를 하고,,, 그렇게 퇴근했다.. 뭔가 약간 바쁘긴 했는데, 막상 쓸라니 쓸 말이 없네..

퇴근하고 집에와서 

집밥으로 저녁을 먹고, 

누군가에게 카톡을 보내니 운동을 한단다.. 아 맞다. 나도 헬스 끊었었지.. 부랴부랴 21:00에 헬스장으로 달려가서

운동하고 왓다. 헬스장 이용시간은 아래와 같다. 꼭 까먹지 말고 운동 열심히 하자! 아직 110일 남았다. 4개월 끊었다.

헬스 마치고 집에 오니 배고파서 야식... 22:30에 야식이 웬 말이냐..

환타 맛있다,,, 끝,, 오늘 글 하나 업로드 성공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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