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인생에 10 계명이 있니?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인생의 10 계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3번 포스팅 글에서 본인 인생에 기준이 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본인의 철학을 세우고,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것을 조금 쉽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생 10 계명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10 계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5 계명이든, 8 계명이든 말 들어 보는 것입니다.
글 하단에 유명한 강사인 전한길(한국사 스타강사) 선생님의 인생 10 계명에 대해서도 첨부하겠습니다. 첨부한 이유는 당신의 10 계명을 세우기 어렵다면 다른 사람의 10 계명을 copy 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10 계명이라는 것은 참신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쉽고 당연하고 기본이 되는 것을 나만의 틀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입니다.
영화 세 얼간이(3 idot)를 보면 주옥같은 명대사가 많고 본받을 점이 많습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란쵸가 이런 말을 합니다.
" 어느 마을에 야간 경비하는 사람이 all is well을 외치고 다녔어. 야간 경비도 사람인데, 어떤 일이 닥쳐오면 두려움이 오기 마련이지. 그런데, 저렇게 all is well을 외치고 다니면서, 이것을 가지고 본인을 세뇌시키는 거야. 쇠 내시 켜 두려움을 줄이는 거지."
all is well(알이즈웰) 은 스스로의 두려움을 줄여주는 메시지였던 것입니다.
영화에서는 결정적으로 애가 태어나는데도 울질 않는 장면도 있습니다. 태아에게 까지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 이즈 웰!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알 이즈 웰을 외치겠다. 다른 멘트도 괜찮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 모든 것 이 잘될 것이다" 등 본인만의 주문을 외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저의 10 계명 중 첫 번째는 바로 이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잘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자.
저의 10계명 중 두 번째는
나의 인생에서 기준을 가지고 살자.
(나쁜 길로 빠지지 않는 선한 기준을 가지고 살겠다는 다짐입니다.)
그 외에도 정리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본인의 10 계명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고 코팅해서
들고 다녀 보는 것은 어떻까요?
'▣ 열정 플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9. 당신의 인생에 멘토가 있습니까?! 만약 없다면 지금당장 멘토를 만들어보세요. (0) | 2019.05.16 |
---|---|
8)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합격비법 (0) | 2019.05.15 |
7. 행운을 부르는 노트 필기의 마법 (0) | 2019.05.13 |
7)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비법 (0) | 2019.05.13 |
6) 전기기능사 합격 비법! 이렇게 해서 합격했다! (0) | 2019.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