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7시에 일어났다. 분명 전날 저녁 알람은 6시, 6시 30분, 6시 45분, 6시 50분이었지만, 매번 마지막 알람을 듣고 일어난다. 왜 그럴까? 아무래도 심리적 안정감 때문이 아닐까.. 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마음 먹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일기를 쓰지 않는 날에는 다른 블로깅을 해봐야겠다. 리섭TV에서 돈 벌기 XX 쉽다는 말을 하는데?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 진짜 그런 것 같다. 나도 마음만 먹어봤지 해보진 않은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일기식으로라도 일상을 써보려고 한다. 오늘은 지원근무를 갔다. 하필 지원근무를 간 곳에 사장님이 방문하셔서 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세부적으로 들었다. 앞으로 2020년에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오후에는 업무를 하고,,, 그렇게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