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 -> 공기업 준비로 넘어온 합격수기 1. 개요 회사원 퇴직 -> 건강관리(휴식) -> 방향설정 -> 공무원 준비 -> 공기업 준비 저는 사기업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근무를 하며, 제 성향과 사기업은 적합하지 않다는 걸 은연중에 느껴왔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계기를 통하여 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스펙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건강관리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 설정을 다시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나이도 있는 편이었기에 무엇을 결정하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중략...) 퇴직 이 후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고민을 하던 시기에 토익은 미리 준비하였습니다. (Peet , 공기업, 사기업 등 토익은 사업을 할 것이 아니라면 기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