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왕7-1] 유튜브... 시작이 반이다?

안녕하세요. 깡 따거입니다.
유튜버가 되는 길, 멀고도 험한 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이 말은 시작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시작이라는 것이 반만큼이나 어렵고 막중하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유튜버라는 것은 급할수록 돌아가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전처럼 막연하게 영상을 만들고 올리고 제작하기에 앞서 저는 배움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프로그램을 배우고, 유튜브 영상 및 강의를 통해서 포토샵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채널 아트 및 썸네일을 제작할 실력이 되면 본격적으로 유튜브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유튜버의 가장 큰 장점은 누적입니다. 단점은, 초기에 어느 정도 수준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나 험난하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구독자 1000명 이상을 만들어본 유튜버로써 이 채널을 두고, 새로 도전하는 것이 겁도 납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6월 중순 : 포토샵 공부
채널 아트 제작 , Intro 영상제작  --> 포토샵 기반의 채널아트 제작 예정 , 인트로 영상은 앞으로의 제작 콘셉트에 맞춰 만들 예정입니다.
콘셉트 브레인스토밍  --> 깡따거의 잡담, 이야기, 이슈 논쟁, 만담 , 답답한 인생, 공감채널 콘셉트로 갈 계획입니다. 여기에 재미와 즐거움을 가미해야 하는데,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주 쓰는 영상 모음  --> 영상 중간 중간에 끊어 줄 수 있는 "삐~" 영상, 그리고 쉬어가는 영상, 마무리 영상 등 필요 
음성파일 모음 --> 영상 중간중간에 넣을 BGM 은 다른 유튜버 채널을 통해서 확보하였습니다.
자주 사용할 사진 파일 모음
무료 BGM 정리

유튜버와의 만남.

7월 일정 : 영상 아이디어 Excel 정리
영상제작
영상편집
구독자 10명 일 때 할 일
구독자 100명 달성 시 할 일
구독자 500명 달성 시 할 일
구독자 1000명 달성 시 할 일( 언제쯤,,)

8월 일정 : 영상 제작 및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