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너 자신을 알라. 뼈 때리는 이 말. 본인은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요?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안녕하세요. 깡따거 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 자체가 좀 추상적인 영역이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보면 나는 내성적인 사람?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상황에 따라 내성적일 수도 있고, 외향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이런편이다 라는 건 알 수 있죠.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다. 나는 상대적으로 활동적인 편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상대적인 기준에서 나타납니다.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내가 어떠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